맨땅에 헤딩하며 터득할 것인가,
아니면 배우며 차근차근 나아갈 것인가.
우리는 늘 이 두 갈림길 앞에 선다.
어느 길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부딪히며 얻는 배움이 있고,
배우며 줄일 수 있는 시행착오도 있으니까.
다만 분명한 건,
어떤 선택이든 그 결과까지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선택은 가볍지 않다.
그래서 더더욱, 선택은 미룰 수 없다.
결국,
어떤 길을 걷게 될지는
언제나 우리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