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르는 게 인생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
나보다 못하다고, 느리다고 무시하지도 말라.
각자 있는 자리에서
각자의 속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정말 아무도 모른다.
잠깐 스쳐 가는 시절 인연이라도
잘 대하고, 성의 다하면
어느 순간 그게
나에게 축복이 되어 돌아오게 돼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못되게 군다고
같이 욕할 필요 없다.
어차피 그들도
언젠가는 똑같이 당한다.
그게 세상의 이치다.
우리는 그냥 용서하고
예수님께 넘겨버리자.
그건 우리가 감당할 몫이 아니다.
감당할 수 없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