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일 때 야식이 생각난다면

by 글력

다이어트 중일 때
배고프고 야식이 유독 당기면
쿡방이나 먹방을 보면 오히려 더 배가 고파진다.


그럴 땐 생각을 잠시 다른 데로 돌리는 게 도움이 된다.
나는 의미 있는 문장을 하나 골라
천천히 반복해서 읊조린다.


“사람은 음식만으로 사는 게 아니라,
마음을 채우는 무언가로도 살아간다.”


호흡에 맞춰 계속 반복하다 보면
배고픔보다 문장에 집중하게 되고
신기하게도 허기가 조금씩 가라앉는다.


집중과 반복이
뇌에 ‘이미 채워졌다’는 신호를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번에 큰 변화가 생기진 않지만
이걸 습관처럼 하다 보면
야식을 찾지 않는 나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