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성지순례 중에 찍은 이탈리아 풍경들-두번째
역사가 그대로 살아서 숨이 된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평화로움,
또 어쩌다 만다는 지난함.
그러나 왠지 모르게 우리와 닮은 듯 다른 표정들......
지나다 만나게 되는 놓치면 안될 것같은 순간들.
뷰파인더를 보면서 카메라를 들이대기가 미안해서
몰래 셔터를 누르기도 했다.
그래도 사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고스란히 담겨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