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지면 숨었고 멀어지면 울었다
다른 계절을 찾아 헤매고
절망에 누워 잠을 청하는 일
티비장에 걸터앉기
새벽을 쫓아내고 별을 그려넣다가
나 지금 뭐하는 거지
했다
솔직해지기란 참 어려운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