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모임기 4.5

연습

by 서량 김종빈

또 페루다.


우유니에서 같이 만나자고 했더니,

이미 자기들끼리 다 만나고 있다.


내가 혼자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동안

자기들끼리는 맛있는 거 먹고.


내가 혼자 눈사람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들었는데.


심지어 당근으로 코 만들어 준다고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또 페루야. 쳇.

사진, 페루에서 회식 중인 성훈, 재윤, 하은, 지은.

매거진의 이전글우유니 모임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