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인생계획

by 서량 김종빈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다.

근데 오늘은 그런 기분이니까.


있잖아, 우리 너무 오래 살지는 말자.


주변 사람들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내가 누군가의 슬픔이 되지 않는 정도로만 살자.


내일 아침이면 또 잊더라도,

일단은 그렇게 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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