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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
20년째 브랜딩 중. 패션과 자연이 맺는 관계를 탐구하며, 틈새의 아름다운 쓸모와 기쁨을 들여다보는데 시간을 쓰고 조금은 더 격정적으로 감동하고 살아가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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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브랜드를 기획합니다. 공감의 지점을 섬세하게 설계하는 것이 브랜드라고 믿습니다. 이성과 감각, 경험의 균형미를 갖춘 브랜드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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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선택만으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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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 것보다 하고싶은게 많은 오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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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브런치입니다.금연 전도사. 여행작가 지망생.미니멀라이프. 40대 미혼 남자의삶. 작가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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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사과 농장, 귀농을 준비중인 청년입니다. 농장 밖으로는 발표 디자인 이것으로 ‘충분하다’ 입찰 제안서, PT발표 디자인 전문 회사 충분하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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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는 개연성입니다.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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