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역전문가 Diary.2

Day2. 선발 과정

by 길가온

지역전문가 교육을 가고 싶은 사람?



이렇게 삼성에서 질문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손을들까.

아마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손을 들 것이다.


일을 하지 않고, 특정 나라에 대한 언어와 문화'만' 공부하는 '꿈의 제도'로 불리기 때문이다.




이 교육을 가려면 어떤 게 가장 필요할까?


'운'과 '노력' 2가지 모두라고 생각한다.

'운'을 앞에 적은 이유는 '운'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능력과 평가도 중요하다.

2년 연속 상위평가등급을 유지해야 하며, 적당한 영어 성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둘만 가지고 있다고 모두가 교육을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회사 별, 부서 별 교육을 필요로 하는 인원이 다르다.

또, 교육인원을 보내야 하는 시기도 다르다.


그래서 '운'이 중요하다.


나는 적절한 시점에 입사를 했고, 지원 기회를 잡았다.

임원 면접을 보았고, 결국 교육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사실, 이 시기는 빠르게 혹은 느리게 올 수 있다.

'지역전문가' 혹은 '학술연수'를 목표로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지금 당장 가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자질이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에요.

'시기'가 아직 오지 않았을 뿐이고, 곧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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