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7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75
명
clignotant
10년즈음 간호사 일하며 상담심리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타인의 행동과 내 행동을 고민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내로남불 아닌 사람들 모여 따뜻하고 우아하게 늙어가는게 삶의 목표
구독
라리메
삶을 들어주는 상담사 라이프리스너 인생청취자로써 자신의 삶을 글로 풀어 쓰며 들려주고 싶은 또는 삶에서 누군가 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될 때 들어주고픈 사람입니다.
구독
천두성 인사담당입니다
외국계 기업의 인사담당/ 누군가에 글로 도움을 주겠다는 순박한 동기로 시작했으나/ 과시욕구 결핍으로 쭈볏대는 중
구독
최멋대로
제멋대로 살고, 씁니다.
구독
레빗구미
ISFJ - 영화에 대한 리뷰보다는 영화를 보고 든 생각들을 씁니다. 영화의 긍정적인 부분을 전달하려 합니다.
구독
최다함
나는 소녀를 사랑했지만 소녀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스무살 군대에서 조울증에 걸렸고 이십년을 방황했다. 에미마를 만났고 요한이의 아빠가 되었고 조울증을 극복했다. 작가를 꿈꾼다.
구독
해반
내면의 감정들에 집중하고 공상하고 사색하며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에 삶의 목적을 두고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구독
지금
아이를 키우며 어린 나를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했을 뿐 각자의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구독
산만언니
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구독
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