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번역가 J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망설이지 않는 편인가요? 아니면 생각만 하고 섣불리 시작을 못하는 편인가요?
저에게도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나 할 때마다 고민하는 시간이 더 많은 시절이 있었어요.
노오력만으로 밀어붙이다가 지쳐 나가떨어지기도 했고요.
올해 들어 이런저런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다 보니,
사실 몇 가지 규칙만 지키면 새로운 도전이 생각보다 수월해진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우리를 막는 감정적인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과정이지요. 시스템의 힘을 이용하며 조금 더 수월하게 나아가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에게 번역 상담을 신청하시는 분들을 보며 이 생각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번역을 하시려는 분, 혹은 기타 새로운 도전 앞에 서 계신 분이라면 함께 얘기 나눠봐도 좋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