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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ina Jan 28. 2021

탐욕이 부른 참사

일상 6

2021.01.28 09:23


어제...

글쓰기를 못했다

오후에 잠깐 짬이 났는데 왠지 오후에 올리는 글은 조회수가 별로 안오르는것 같은 느낌에

밤 감성으로 올려야지... 하다가 저녁먹고 잠들었고

나와의 약속을 5일만에 어기게 되었다

사람들을 신경쓰게 되는거 같아 인스타 말고 브런치나 하자 생각했는데

조회수를 신경쓰는 꼴이라니... 나는 어쩔 수 없는 관종인가



어제는 아침에 위염과 식도염 증상때문에 병원에 갔고

약을 타 먹으니 확실히 증상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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