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Gina Feb 18. 2021

어제는 그리고 오늘은

일상 20

2021.02.18 09:42


어제부터

회사가 흉흉하다

ㅅ 소동이라니


그럼에도 어제의 약속은 재밌었다

고소한 곱창전골


오늘은 일어났는데 작은 꽃대가 꺽여있엇다

어서 꽃끝을 잘라줘야지


매거진의 이전글 긴긴연휴한허리를버혀내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