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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희
직장 생활인과 작가의 경계를 오고 가며 한 개인이 자신의 선택으로 어디까지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가를 실험하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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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필
느끼고 쓰고 평온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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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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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을 쓴 사람’을 뜻하는 글쓴이, 저는 이 말이 참 좋습니다. 구깃한 활자들을 잘 모아 다려서 가지런하게 널어 놓은 성취감은 꽤 큽니다. 저는 ‘글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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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
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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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즐거움
그저 좋아서. 절박함이 나를 지치게 하지 않도록. 설레는 좋은 것들로 앞으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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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글. 그림으로 내가 되는 꿈을 꾸는 길모퉁이 글쓰기 카페 불 켜는 이 | E.mail : yejeong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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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피
사람 관찰하는 일과 남편이 해 주는 밥을 좋아합니다. 계속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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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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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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