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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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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10년 이상 섭식장애(aka 식이장애)를 앓았고 그 경험을 유튜브에 공유한 뒤 '상담'을 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당사자로서 상담자 및 활동가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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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바
늘 어딘가에 글을 씁니다. 글쓰기는 저에게 나태함을 이기는 수단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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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ze Impact
성인아토피안 3n년 차. 나의 질병이 고유한 '자기 자신만의 특질'임을 인식하며 몸이 허락한 토대 위에서 삶을 재구축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기획자, 기후위기캠페이너, 글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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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포포
두 가지를 합니다. 읽기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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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동네 음악학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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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드
글쓰기, 독립영화, 요리레시피, 한국단편소설, 마스다미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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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아
부산에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작가. 엘레꼴레(ElleColle)라는 필명으로도 활동합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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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구슬
시집살이는 특별한 결혼 이야기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집살이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가족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죠. 그래서 이제는 가족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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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주
마음을, 글자에 담다, 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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