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ce 오리지널 시리즈> 리뷰와 그로스의 풍자화
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10대 사건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소개
세 가지 전쟁
역사에는 만약이 없다지만
'4,000만~5,000만 명의 사망자를 낸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인 동시에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었다.(Daum 백과)'
적당한 거리
이 그림, 게오르기 그로스의 <사회의 기둥들>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