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는 무와 함께 졸여야 맛이겠지만,
나 어릴 적 울 엄마는 갈치를 봄 햇감자와 함께 졸여주셨다.
아직 봄이 다 오지 않아 포근포근한 감자는 아니지만
감자와 함께 갈치를 졸여보았다.
엄마의 갈치조림만큼은 아니지만,
그리고 만들고, 배우기를 좋아하고, 가끔 낯선 곳을 배회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통 재료와 호접몽이란 주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