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와 가까이 삽니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20대부터 몸 여기저기가 아팠습니다.습관을 가다듬어 회복된 이야기를 <건강한 몸, 착한 몸, 부러운 몸/국일미디어>에 담았습니다.디지털 업무를 하며 얻은 인사이트로 라디오와 디지털의 접점을 고민합니다.동료 선후배들과 <크게 라디오를 켜고/청문각>를 썼습니다.평화롭고 생동감 넘치는 삶을 위해 비폭력대화를 공부합니다.알아채고 성장한 과정을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마일스톤>라는 책으로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