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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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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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llness
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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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끌리는 것을 관찰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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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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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슈가
2020년 10월 24일 <나는 작은 옷 가게 사장님입니다> 를 출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글쓰는 할머니'가 꿈입니다. 여력이 되는 한 열심히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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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여자
별스럽지 않은,
개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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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얼마나 대단한걸 쓰려고 하니?
고민 그만하고 그냥써.
쓰는 과정으로 이미 많은 것을 얻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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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nina
nina는 소설 <삶의 한가운데>의 주인공입니다. "모든게 미정이야.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될 수 있어"라고 말했죠.모두 각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될 수 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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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의 참견
참견쟁이 아줌마입니다. 뭐든 그냥 지나치질 못합니다. 시골 보건진료소에서 촌로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크고 작은 일상과 생각들을 유쾌하게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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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Luce
전주 그림 자수 공방 운영(공간모닝) 꽃, 와인, 그림, 강아지, 손으로 만드는 것들, 팝송, 취미를 함께하는 사람들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