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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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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나은
한결같이 한결나은 삶을 꿈꾸며, 선택한 길은 후회하지 않으며, 시작하기전엔 갈등하지만 시작하면 최선을 다하며, 할까말까 고민될때는 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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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쇠약 직전의 여자
명함은 마케터라고 써있다만 자칭 커뮤니케이터라고 합니다. 글 읽고 글 쓰고 명상과 요가와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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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 작가
꿈을 크게 일상은 소박하게 사는 나날 2022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서 <엄마의 첫 SNS>, 2020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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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나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중등 아들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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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습관처럼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보면 쓰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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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이 계정 말고 다른 계정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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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똥맘
세 아이 엄마 치과의사의 좌충우돌 일상을 공유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는 여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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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나무
40대 워킹맘, 두 소년과 제가 10년이 지나도 지혜로운 독서를 하고 글 쓰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라클모닝, 독서와 필사, 보드게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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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눈
우리가 겪었던, 있을 법한 사랑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에겐 추억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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