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시민'이 된다는 것.
200자에 불과한 매일을 기록하는 게 쉽지 않다. 그렇다고 포인트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 아무 말 리뷰 남기듯 쓸 수도 없고.
착하게 미소 짓는 '미국 시민' 르네 굿에게 총을 쏘고도 문책은커녕 사과하는 것들도 없다. 어떻게 21세기 미국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미국 시민' 김범석의 쿠팡은 수많은 약자와 노동자를 쥐어짜고 죽여도 사과하지 않는다. 세상이 쉽지? 미흡한 탈팡이 참 아쉽다. 우린 미국하고 다르잖아. 사람 우습게 보면 나락 간다는 정의, 우리는 보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