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1.27.(화)

이런 자본주의의 노예 같으니.

by 딸삼빠

매일 이불을 하나씩 빨다 보니, 어느새 이불 빨래가 끝이 났다. 두 녀석이 집에 없으니 빨랫감도 많이 줄었다. 양을 줄여서 했는데도 참치김치찌개가 도무지 줄지를 않는다.


자본주의의 노예라서 그런지, 소비는 묘한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돌아다니는 쇼핑은 싫어하지만, 앉아서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한다. 구운 땅콩 1kg에 9,000원, 한우육회 200g에 12,500원 등. 가성비 좋게 물건을 구할 때 짜릿함이 있다.


그래도 쿠팡은 안 한다. 내가 무례를 정말 싫어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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