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2.04.(수)

먹고 먹고 먹는다.

by 딸삼빠

방어 스테이크를 구웠다. 카레가루에 찍어 봤는데, 간이 따로 논다. 별로다.


회식이 있어 차를 못 가져가는 아내, '왕과 사는 남자'를 보러 간다는 막내. 영통역까지 두 번 셔틀을 했다. 피곤하다. 오늘 일은 다 한 것 같다. '약한 영웅'의 '박지훈'이 좋아 예매하면서, 직접 볼 수 있는 무대인사는 굳이 선택 않는다. 특이하다.


강정에 레드향 10kg를 주문했다. 아내가 푹 빠졌다. 바보푸드에 주문한 자숙 박달홍게 아홉 마리가 도착했다. 부모님께 네 마리 가져다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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