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2.19.(목)

지귀연의 선고와 KMIS 연구실 모임.

by 딸삼빠

희대의 똘마니, 지귀연의 판결. 짜증 날까 봐서 안 봤다. 결론을 보러 잠시 방송을 켰을 때, 엉망진창인 말의 찌끼를 들었다. 역시 안 보길 잘했다. 이런 사법귀족들은 진작 탄핵해야 했다. 일종의 파면 절차인 탄핵의 최종 확정은 국민투표로 하면 좋지 않나.


은사님을 뵈러 연구실 신년회에 참석했다. 대학원 93학번이라, 참석자의 절반을 모른다. 모두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기업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다. 나만 트레이닝복 차림의 백수다. 사는 얘기, 30년 전 옛 추억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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