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변하는 것과 변치 않는 것.
애써 컴퓨터 앞에서 글을 썼다. 적어도 오전엔 독서나 글쓰기를 할까.
20세기 한국 모든 세대가 극심한 사회변화를 겪었듯, 나도 그런 것 같다. 글쓰기만 해도, 손글씨로 공책에 성경묵상을 썼다. 보석글, 아래아한글로 타이핑을 쳤다. 도스 위 새롬데이타맨에서 천리안에 접속해 동호회에 글을 올렸다. 개인 홈페이지, 이메일, 프리챌, 싸이월드, 교회 홈페이지, 한겨레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브런치까지.
아,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낮은 조회수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