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2.23.(월)

글쓰기, 변하는 것과 변치 않는 것.

by 딸삼빠

애써 컴퓨터 앞에서 글을 썼다. 적어도 오전엔 독서나 글쓰기를 할까.


20세기 한국 모든 세대가 극심한 사회변화를 겪었듯, 나도 그런 것 같다. 글쓰기만 해도, 손글씨로 공책에 성경묵상을 썼다. 보석글, 아래아한글로 타이핑을 쳤다. 도스 위 새롬데이타맨에서 천리안에 접속해 동호회에 글을 올렸다. 개인 홈페이지, 이메일, 프리챌, 싸이월드, 교회 홈페이지, 한겨레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브런치까지.


아,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낮은 조회수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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