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3.07.(토)

5천 원짜리 다이소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다.

by 딸삼빠

시끄러운 블루투스 키보드로 글을 쓰는 내게, 막내가 새 키보드 사진을 보여준다. 다이소에 들린 김에 샀다. 가격은 3만 원 중반 대 5천 원, 무게는 820그램 대 269그램. 심지어 조용하다. 너무 무거워서 작년 파타야 한달살이에 못 가져갔는데. 기술은 진화하고 가격은 떨어진다. 현대인의 삶의 질이 솔로몬이나 세종대왕보다 높다는 게 이해가 된다.


AI는 화이트칼라를 대체하고, 로봇은 블루칼라를 대체한다. 언어장벽도 사라지고 노동의 종말이 오면 어떤 세상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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