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3.17.(화)

실화인 다른 '워 머신'을 보았다.

by 딸삼빠

SF '워 머신'과 동명이면서, 아프간 전쟁 실화가 기반인 영화를 봤다. ​"전쟁은 이기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끝나지 않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2차 대전 후 거의 모든 전쟁에서 패한 미군. 명분 없는 전쟁에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기후위기로 지구는 죽어가는데, 수만의 폭탄이 떨어지고 원유시설이 불탄다.


전투를 앞두고 군종 목사가 팔레스타인을 정벌하는 이스라엘의 구약 성경을 인용해 기도한다. 전쟁광 이스라엘과 보수 기독교의 미국이 겹친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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