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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and blank. 타입 그리고 공백. 타입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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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퇴사하고 사업하는 전직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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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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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윤정
IT 회사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커리어와 일상에서 발견하는 감정에 관련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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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획자. UX 디자이너.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 글쓰기 그룹 ‘작심삼십일’ 운영자. 초보 육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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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장순
브랜드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 엘레멘트컴퍼니(LMNT COMPANY) 대표 著 : <의미의발견>, <본질의 발견>, <기획자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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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y
❀ 𝚋𝚛𝚊𝚗𝚍𝚒𝚗𝚐, 𝚝𝚢𝚙𝚘𝚐𝚛𝚊𝚙𝚑𝚢, 𝚌𝚘𝚗𝚝𝚎𝚖𝚙𝚘𝚛𝚊𝚛𝚢 𝚊𝚛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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