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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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낙
날 때부터 도시 사람이었던
현 시골 사람입니다.
이럴 줄 알고 어릴 때
도시 쥐와 시골 쥐 이야기를 좋아했나 봅니다.
시골 살아도 농사는 몰라요.
그냥 시골 얘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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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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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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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인,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APC뉴스 취재기자, Editor, 프리랜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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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빼이
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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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숙
날마다 채색옷만 입고 살줄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깨닫고 삶을 해석할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5060세대들의 추억과 제 이야기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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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월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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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