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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본업에 충실하면서 다른 무언가에 골똘히 몰입하고 싶은 욕망이 더 커져갑니다. 요즘 유행하는 부캐에 대한 욕심이 더 커져만 가네요.... (나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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