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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복
허남복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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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읽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듭니다. 함께 하면 평생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2018년부터 글쓰기모임 사각사각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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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홈스쿨링 중인 세 아이의 엄마 선생님. 글을 쓰며 숨을 쉽니다. 다채로운 사람. 하고 싶은 것이 많고 할게 많은 사람. 하지만 늘 글쓰기는 놓지 않았던 은근 글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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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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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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