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 詩를 읽다. -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는 詩.
난해함을 이해 못 해,
오늘도 그냥 읽었다.
*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문학 #시 #詩 #하인혜 #김채운
김진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