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진호 Apr 07. 2024

詩를 읽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 詩를 읽다. -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는 詩.

난해함을 이해 못 해, 

오늘도 그냥 읽었다.


*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문학 #시 #詩 #하인혜 #김채운

매거진의 이전글 생애 첫 유권자가 된 고등학교 3학년 딸아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