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시절
젊은 날의 기억 속에는 언제나 그리움이 함께 하는 추억의 장소가 있습니다.
간판을 보고 무작정 들어간 투다리에서 때로는 친구와 함께, 때로는 연인과 함께 했던 그 시절 젊은 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꼬치안주와 함께 흠뻑 취해봤습니다.
이제는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요.
투다리 법동점
대전 대덕구 계족산로5번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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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