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딕니 May 22. 2020

짧고 가볍게 쓰는 글

욕심

내 욕심이었던걸까

무리하지 않는 게 좋았을까


난 감당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어쩌면 감당할 수 있을지도.





떡볶이, 순대, 튀김, 토스트, 미역국...

역시 욕심이 과했나보다.

작가의 이전글 짧고 가볍게 쓰는 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