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by 느긋한고양이

사람은 본인에게 가혹하지만 관대하기도 하다.


나 스스로에게 가혹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더 많은 걸 해내기를 바라며 칭찬은 하지 않는다. 실수를 하면 이건 내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스스로를 탓한다.


그러나 막상 누군가와의 트러블이 생기면 갑자기 본인에게 관대해진다. 그 사람의 잘못이라고 나는 그런 게 아니었다고 생각하며 억울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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