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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고래
2번의 암수술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울산에서 시작했습니다. 삶을 제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마음을 글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 여행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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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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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권작가
30대 직장인입니다. 일상 속에서 길어올린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약간 삐딱하게 바라보는 저만의 시선과 사유를 글 속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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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셋
건조하지만 온기 있는 글을 씁니다. 따뜻하진 않지만 조금의 감수성은 있습니다. 여전히 나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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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진작가 혜류 신유안
예술적온도 대표/포토그래퍼/강사/콘텐츠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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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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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불안과 우울, 가난 속에 허덕이며 10대와 20대를 보냈다. 서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역기능 가족으로부터 대물림받은 잘못된 가치관과 신념, 부정적인 메시지(가스라이팅)를 지우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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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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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슨트 임리나
작가, 북도슨트. 책을 읽고 말하고 쓰는 사람, 글쓰기, 그림책, 미술로 글쓰기 등을 강의합니다.fionairu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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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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