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자살하는 봄이다

by 하현태



이해할 수 없는 눈물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한 이의 진술은

떨리는 손끝 파도에 집어삼켜진 얼굴

그리고 심해


아득해져 간다 모든 것들이

세상이 추락하는 모습 본 적 있니

낌새만 활발한 지진 느껴본 적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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