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나무

by 하현태



정수리에서 그은 직선은 하물며 거미줄에 걸리는데 무슨 배짱으로 턱을 치켜들었는지


큰 날숨에는 있지 형용하기 힘든 우리가

천천히 떨어지는 손들 조금씩 멀어져

눈 떼지 마


분위기용 재즈 사이 광고 같은 거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하현태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사람이 좋아 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났다. 이제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글을 쓴다.

64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7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4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2화느리게 자살하는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