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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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구에서 살아 숨 쉬는 동안 나의 우주를 소중히 받아들이는 존재로 남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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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on
프로젝트 썸원이라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썸원의 [SUMMARY&EDIT]'라는 뉴스레터와 '썸원 프라임 멤버십'이라는 유료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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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출간작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29년차 소방관.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 선임소방검열관. 국제도핑검사관. 방재시험연구원 등 외래교수 kon.yi.k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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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댕
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중. 롱보드, 의류 제작, 글쓰기, 사진 찍기, 산책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행을 하며 힐링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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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n
여행과 산책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2019년에 35일 간 남미여행을 다녀왔고, 남미를 잊지 못해 2022년 9월부터 6개월 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체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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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I am What I write. 늦은 나이에 또 하나의 나란 존재를! 글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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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인마이트립
지금 떠나기 좋은 여행지와 숙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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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로그
여행을 통해 하루하루 성장하는 중입니다. 일상 또한 여행이죠. 호기심으로 세상을 여행하며,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투박하지만, 정성스럽게 녕의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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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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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훈
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