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북토크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북토크 Feb 01. 2023

돈 없고 빽 없으면 3가지만 지독하게 하세요

3가지만 기억하면 무조건 부자 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돈 없고 빽 없으면 ~만 하세요!' 같은 콘텐츠 보신 적 있으시죠? 그런 콘텐츠들 들어보면 대부분 '목표를 100번 써라', '아침마다 긍정 확언을 해라', '목표를 이룬 모습을 시각화해라' 등 뭐랄까 다소 추상적이거나 비현실적으로 들리는 내용이 많습니다.


  '야 너도 그런 콘텐츠 많이 했잖아!'


  맞습니다. 그런 게 필요 없다는 게 아닙니다. 저도 목표 쓰기, 확언, 시각화 등 매일 실천하고, 필수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행동들은 으쌰으쌰 동기부여 해주기는 하는데 막상 현실에서 뭘 해야 할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물론 그걸 찾아가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긴 하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이거 해!' 하고 알려주는 콘텐츠가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뜬구름 1도 안 잡고 진짜 현실적으로,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인생 바꾸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세 가지만 잊지 말고 실천해도, 돈도 빽도 없는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기대되시면, 구독 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첫째, 지금 하는 일을 죽도록 해라. 


  '아니 뭐 대단한 거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더니 고작 하는 말이 이거냐?' 싶으시죠?


  잠시만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여러분 지금 이 영상 왜 보고 계세요? 지금보다 더 많은 걸 원해서 보고 계신 거 아닌가요? 더 근사한 일을 하고, 더 큰돈을 벌고, 더 성공하고 싶어서 보고 계신 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똑바로 못하면서 그게 가능할까요? 만약 여러분이 '난 지금 하는 일에 100% 전념하고 있고 이 이상 최선을 다하는 건 불가능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신다면 이 파트는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주제별로 타임라인 나눠놓을 테니까 그냥 넘어가시면 돼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죽도록 열심히 살고 있지는 않다면, 일단 들어보세요. 


  저는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모두를 두 갈래로 구분할 순 있습니다. 노력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말이죠. 여러분이 하시는 일은 어떤 쪽에 속하나요? 확장성 있는 비즈니스를 운영하거나, 유튜브-블로그 등 온라인 사업을 하거나, 스톡옵션이나 성과급으로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꼭 경제적 보상이 아니더라도,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달라지고 만족과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일인가요?


  여러분이 그런 일을 하고 계시는데 당장 성과가 없고 현실이 불만족스럽다? 이건 그냥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아직 충분한 노력이 들어가지 않았거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을 뿐이죠.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미친 듯이 하던 일을 계속해야 됩니다. 지금 막막해도 노력을 많이 쏟을수록 나중에 맺을 결실이 커질 겁니다. 


  반면에, 여러분이 하시는 일이 노력해도 보상이 따라오지 않는 일인가요? 좋소 기업이라 열심히 일해봤자 나한테 오는 건 없고 사장 배만 불려주나요? 왜 이 일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 일을 아무리 잘해도 행복할 것 같지 않나요? 그래도! 일단 일에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진짜 뒈지게 힘들고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야 '이 길은 아니다'라고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죽을 만큼 고통스러워야 다른 길을 택할 원동력이 생깁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존재라 어지간히 고통스럽지 않고서는 변화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일이 보람 없고 재미없긴 해도 그냥저냥 참고 버틸만하면 그냥 가만히 있길 선택합니다. 그러니 진짜 죽을 만큼 해보고 죽을 만큼 괴로워봐야 '아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다른 방향을 찾습니다. 고통이 클수록 다른 길을 선택한 뒤 뒤도 안 돌아보고 전념할 수 있겠죠. 

  

  그리고 솔직히, 뭐 일이 어쩌니 회사가 어쩌니 해도 상황이 아니라 내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한 번 돌아보세요. 동료들이 힘들다 힘들다해도 여러분 보기에 그 사람들 정말 미친듯 열심히 살고 있던가요? 아닐걸요. 여러분과 직장 동료들이 힘들다고 투덜대는 그 문제들, 대부분 최선을 다하기만 해도 해결이 됩니다. 내 능력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도 못풀면서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 큰 일을 하겠다는 걸까요? 정말 최선을 다해봐야 비로소 '이 길은 아니다'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 겁니다.


  둘째는, 그 어떤 일을 해도 성실함이 무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김밥 파는 CEO 김승호 회장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성실하면 다른 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고,
반면 성실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문제가 된다.
-
'김밥 파는 CEO' 중 


  하시는 일이 노력해도 보상이 따라오지 않는 일이라면 언젠가는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길을 선택하든 성실함은 필수입니다. 정말 하기 싫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건 성실함이라는 무기를 갈고 닦는 일입니다. 정말 거지 같은 일도 성실히 끝내는 사람이 보람을 느끼는 일에서 성실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당장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지보다 중요한 건, 그 일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있는 지 입니다.


  무슨 일을 하고 계시든 일단 뒈지게 열심히 하세요. 여러분이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면 그 노력이 보상으로 돌아올 것이고, 잘못된 일을 하고 있다면 새로운 길을 달려갈 원동력을 만들어줄 겁니다.



  둘째, 책을 읽고 글을 써라.


  성실성은 이미 갖췄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런데, 항상 강조하지만 열심히만 한다고 세상 일이 다 뜻대로 풀리는 게 아닙니다. 하드웨어 아무리 빡세게 돌려도 소프트웨어가 구식이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러니 열심히 사는데도 성과가 안 난다? 우리 소프트웨어, 즉 '뇌'를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뇌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좋은 방법,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비결은 바로 '독서''글쓰기'입니다. 뭐 꼭 일 년에 100권씩 읽고 직접 책 쓰고 그럴 필요 없습니다! '역행자' 저자 자청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2년간 2시간씩 글쓰기와 독서를 해라.
나머지 시간에는 놀아도 좋고, 쾌락을 추구해도 좋다.
그러면 당신의 뇌는 발달하고, 최적화를 이룬다.
별로 힘든 일이 아니다.
1주일에 한두 번만 해도, 상위 10퍼센트로 올라갈 수 있다.
-
'역행자' 중


  하루 2시간 동안 책 읽고 글만 쓰면 된다니! 너무 쉽지 않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야, 그거만 한다고 인생 바뀌냐?'라고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쉬운걸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통계에 따르면 한국 성인 중 1년간 단 한 권이라도 책을 읽는 비율은 50%가 안 됩니다. 책을 읽는다는 사람들도 1년에 평균 4.5권을 읽습니다. 1년에 수십 수백 권 읽는 독서광들을 다 포함해도 이 정도니까 실제로는 1년에 2~3권 읽으면 많이 읽는 거라 봐야죠. 읽기도 이렇게 안 하는데 글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러니 하루에 2시간 읽고 쓰기만 해도 여러분은 최소 상위 10%에 속하는 겁니다. 좋은 책은 우리 세계관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습니다. 자기 계발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보여주고 '이런 인생도 있구나'라며 우리 눈높이를 높여줍니다. 좋은 교양서는 풍부한 배경지식을 심어주고, 이 배경지식들은 우리 본업에 활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그러니 책을 읽는다는 건 우리 뇌를 업그레이드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죠.


  그럼 아무 책이나 많이 읽으면 되는 거냐! 아니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문학보다는 비문학을 읽어야 합니다. 문학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목적이 여가 생활이나 감수성 함양이 아니라 '인생 바꾸기'면 보다 직접적으로 도움 될 책을 읽으라는 겁니다. 문학은 영감과 감동을 주지만, 영감이 현실로 바뀌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성공을 꿈꾸는 우리들에겐 자기 계발, 심리학, 재테크, 사회과학 서적이 더 도움이 될 겁니다. 


  책을 읽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꼭 책을 읽으라고 하면 비평가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자가 하는 말 중 맘에 드는 말만 수용하고, 맘에 안 들면 버려버리죠. 물론 책이 항상 옳은 건 아닙니다. 잘못된 내용도 많고, 비판해야 할 때도 많죠. 그렇지만, 그건 내가 책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주관과 실력이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쥐뿔도 없으면서 '그건 아닌데?' 트집만 잡는 부정적인 사람은 성장할 수 없습니다. 일단은 '이 책 내용 몽땅 흡수한다'는 스펀지 같은 태도로 독서를 해야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었으면 다음은 글쓰기입니다. 글쓰기라 하니 논문이나 책 쓰는 것처럼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단 한 단락, 한 문장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책을 통해 뭘 배웠고, 책에서 배운 내용에 기초해 어떻게 살 건지 적어보는 겁니다! 너무 중요해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정말 중요한 건, '어떻게 살 건지' 적어보는 겁니다. 


  삶을 바꾸지 못하는 지식은 죽은 지식입니다. 읽고 나서 내용 요약해 보고,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쓰는 거 까지가 독서의 끝입니다. 제 영상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분들이 어떤 분들이신지 아세요? 댓글에 시청한 내용 요약과 다짐을 남기시는 분들입니다. 그냥 듣고 '좋은 말이네' 하고 꺼버리면 몇 시간 뒤면 까먹습니다. 요약하고 어떻게 적용할지까지 남기면 시간이 지나도 기억이 납니다. 아주 짧게라도 읽은 내용에 대해 직접 써볼 때 인생을 바꾸는 독서가 완성됩니다. 


  열심히 사는데도 인생이 변하지 않아 답답하신가요?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글쓰기'입니다. 한 달 아니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으면서, 평생 똑같은 생각, 고정관념 가지고 살면서 인생이 바뀌었으면 하는 건 양심이 없는 겁니다.



  셋째, 피드백을 받아라.


  어떤 분야에서든 실력을 키우고 성과를 내기 위해선 '의식적 연습'이 필요합니다. '1만 시간의 법칙' 들어보셨죠? 스웨덴 출신 심리학자인 고 안데르스 에릭슨 교수가 발견한 법칙인데, 사람들이 이 법칙을 '1만 시간 노력하면 전문가가 된다!'는 단순한 공식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은 원래 이런 내용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여러 부분으로 나눠 하나씩 피드백을 받으며 집중 연습을 해야 실력이 는다. 이렇게 집중 연습을 했을 때 전문가가 되기까지 평균 1만 시간 정도 걸리지만,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다. 연습의 질이 중요하다.'


  알기 쉽게 골프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백날 연습장에서 시원하게 공만 친다고 골프 실력이 늘까요? 잘못된 자세, 안 좋은 습관만 고착화돼서 허리 어깨 팔꿈치 다 나갈 겁니다. 골프 실력 늘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다리 넓이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그립은 어떻게 쥐는지, 퍼팅은 어떻게 해야 하고 드라이버는 어떤 각도로 어디에 어떻게 힘을 주고 휘둘러야 하는지 등 아주 디테일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이 디테일을 모두 챙길 수 없으니 코치님에게 피드백을 받아야죠. 그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력 향상 핵심은 '디테일' '피드백'입니다. 


  그건 운동할 때나 해당되는 이야기 아니냐고요? 전혀 아닙니다! 우리 일상에도 얼마든지 적용 가능합니다. 업무 프로세스를 세부 단계로 나눠놓고 단계별 개선점이 있는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하루에 내가 몇 시간 100% 집중했는지, 몇 시간 낭비했는지, 자기 계발은 몇 시간 했는지 체크해보신 적은요? 업무, 일상, 자기 계발, 사업 등 분야에 상관없이 의식적 연습은 성과를 향상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운동은 코치라도 있지 직장, 일상에는 코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피드백 받는 법 두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구 체인지그라운드, 현 스터디언 채널에서 아주 강조하는 자기 계발 비법이죠. 매일 어떤 일에 얼마큼 시간을 썼는지 스스로 체크해 보는 방법입니다. 저는 개인 플래너로 3p바인더를 활용하는데요, (광고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시간마다 색이 다른 형광펜으로 사각형이 그려져 있습니다.


  간단하게만 설명드리면 빨간색은 유튜브 관련 핵심업무 시간, 노란색은 직접 성과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필요한 보조업무 시간, 파란색은 자기 계발 시간, 초록색은 개인 용무나 여가, 논 시간입니다. 이렇게 매일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체크한 뒤, 항목별로 어디에 시간을 썼는지 종합하고 하루에 대한 점수를 매깁니다. 


  '야 뭐야 자기 계발 유튜버가 도대체 하루에 몇 시간을 놀고 점수는 5~60점 밖에 안돼!' 어... 뭐 연휴 때 플래넌데 사람이 가끔 그럴 수도 있죠 뭐!


  자 꼭 저랑 같은 방식을 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은, 내가 어디에 어떻게 시간을 쓰고 있는지 분석하라는 겁니다. 내 성과를 결정하는 핵심 업무, 자기 계발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는지가 성공을 결정합니다.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원은 돈도 빽도 아니고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점검하는 데일리 리포트는 가장 효과적인 피드백 전략입니다.


  둘째, 일기 쓰기입니다. 데일리 리포트가 정량적 피드백이라면, 일기 쓰기는 정성적 피드백입니다. 일기는 갬성 충만한 10대나 쓰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일기의 최대 장점은 느리게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아무리 빨리 써도 손은 생각보다 느리거든요. 느리게 오늘 하루에 대해 생각하고 일기를 쓰면, 바쁘게 살 때는 보지 못했던 수많은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심각한 일은 아니었는데 왜 내가 그렇게 초조해했을까? 다음번엔 안 그래야겠다'

  '일할 때 스마트폰을 옆에 두니까 자꾸 들여다본 것 같네. 내일부턴 멀리 치워놔야겠다'

  '저 사람 잘못도 아닌데 나 힘들다고 기분 나쁘게 말했네. 기분이 태도를 결정하면 안 되는데'


  이렇게 그날 겪은 일에 대해 쭉 써보기만 해도 그 어떤 코치를 두는 것보다 훌륭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칫 놓쳐버릴 수 있는 일상의 수많은 감사한 순간을 기억할 수도 있죠. 시간이 지나 일기를 펼쳐봤을 때 또 다른 감상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건 덤입니다. 


  성과를 올리려면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우리가 발전시켜야 할 가장 소중한 자원은 바로 '시간'입니다. 데일리 리포트, 일기 쓰기를 통해 시간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보세요. 그리고, 그 피드백에 기초해 시간을 더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하세요. 올바른 일에 올바른 태도로 더 많은 시간을 쏟을 때, 한계를 뛰어넘고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돈도 없고 빽도 없는 데 성공한다?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린 세 가지만 기억하셔도, 100% 인생 바뀝니다. 일단 지금 하는 일을 죽도록 열심히 하세요. 작은 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큰 일을 잘할 수는 없습니다. 성공은 평균에서 탄생하지 않습니다. 극단에서 탄생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세요. 이 쉬워 보이는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매일 읽고 쓰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뇌를 업그레이드하고, 상위 10% 이상으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받으세요. 성과 향상은 피드백에서 시작합니다. 나를 지도해 주는 코치, 멘토가 피드백을 해주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스스로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일기 쓰기로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원인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점검하세요. 


  돈도 빽도 없어도 마침내 성공을 이루실, 오늘도 성공으로 한 발자국 다가가신 우리 구독자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북토크 콘텐츠는 영상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TZAVbrAAz0s

매거진의 이전글 부자는 절대 안 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습관 3가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