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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곰 May 03. 2016

캘리그라피로 전하는 작은 전달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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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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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제이레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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