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라의 코끼리라
온몸에서 꽃향기가 날 때 까지
방귀에서도 꽃향기가 날 때 까지
이 향기
내가 다 맡아 버려야지
내가 꽃이 될 때 까지
. . . .
아니
사람이 돼야지
꽃 처럼 예쁘진 않아도
꽃 같은 사람이 돼야지
꽃향기가 느껴지는
그런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