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이 있다...나의 피로가 나의 인성을 잠식하는 날...
그런 날이 있다....
유난히 짜증나고....
유난히 피곤한 날.....
평소엔 아무것도 아닌 것이 화가 되는 날......
안하던 잔소리까지 하게 되는 날...
남표니가 그걸 또 다 받아주는 그런 날이 있다.....
이상하다....이것은 마치.....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는 기분이다....ㅜㅜ
미앙미앙
남표니와 마눌이의 흔한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