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다녀왔던 태국 파타야, 방콕 여행기입니다.
태국 여행은 6박 8일로 파타야 3일, 방콕 3일 일정이였습니다.
당시 썼던 지출도 함께 올릴 테니 코로나 끝나고 여행 가실 때 참고해보세요!
파타야 숙소
z 스루 바이 더 자인 (Z Through By The Zign) 3박 392,143원
파타야 여행 준비하면서 한 번쯤은 들었을 '진리의 성전' 근처에 있는 호텔입니다. 시내와는 거리가 좀 멀었지만 많이 걸어 다녀도 한적한 곳, 수영장이 좋은 곳을 찾다 발견한 숙소예요!
(근처에는 무한도전에 나왔던 호텔 자인도 있습니다.)
매일 아침 부유물 청소도 하고 평일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락스 냄새도 많이 안 나고 물도 깨끗했어요.
벌레 극혐하는데 떠다니는 벌레도 거의 못 봤습니다.ㅎㅎ
호텔의 각 건물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 숙소에만 바닥에 수영장이 보일 수 있도록 유리로 만들어서 특이했어요. 특이하고 수영장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파타야 첫째 날 지출
공항에서 바트 환전 $100
클룩 택시 팁 50THB
벨보이 팁 20THB
태국 여행기는 매주 목요일에 업데이트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조금 더 빨리 볼 수 있습니다.
@glim_sy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