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히는 자들, 참을 가치가 없다면?

Soft & Strong Steps 중단시키기, 그들에게 선행 베풀기다

그냥 이번 만 한번 더 참아 보겠다는 생각, Oh.... NO!

나만 참으면 되니까 지금껏도 잘해 왔는데 그냥 참을까, Oh.... NO!

설마 나한테 무슨 억한 마음이 있을까, 나랑 특히 엮인 것도 없는데, 그냥 어물쩡, Oh.... NO!


Christian S from Pixabay.jpg 사진: Christian S from Pixabay

내가 마음이 편한 것은 나 개인의 일이 아닙니다. 조직 내에서라면 직원 한 명 한 명이 느끼는 직장 내 안정감에 직결되는 것으로 소수가 부리는 부적절한 말과 행동이 다수의 직원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도록 두는 것은 리더십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액션을 해야 하는 중대한 사내 문제입니다. 개인 네트워크 내에서 몇 명의 회원들이 무의식적이든, 의도 없이 하는 행동이든 이 행동으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히 있습니다. 가족 내에서라면 정신적 건강에 가장 치명적이고, 장기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많은 연구결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자기 챙김을 연습하고 익숙하게 되는 방법들을 소개해 봅니다. 다음의 자료는 직장에의 갈등을 해결하고 사내에서의 집단 따돌림을 해결하도록 코칭을 제공하는 Civility Partners사의 CEO인 Catherine Mattice Zundel가 말한 것입니다.



https://www.themuse.com/advice/how-to-deal-with-workplace-bullies#waystodeal


1. 초기 단계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말로 분명히 "싫다"는 것을 전달하자.

Bully 따돌림을 시작하는 가해자는 Target 피해자가 어느 정도로 "저항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아주 경미한 말과 행동으로 테스팅을 시작해 본다고 합니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적절히 거부해 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원 자료는 다음 기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써 "그만하라"는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챙기시려는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_____게 말씀하실 때는 그 배려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됩니다. 그만 하세요."

"_______행동을 하신걸 봤어요. 그 행동은 전체 팀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가해자의 이름을 여러 번 불러 주세요. "Jim, 무슨 말을 하는지 듣고 있어요. 하지만, Jim, 그 행동/말은 그만 하세요. 저는 Jim 당신에게 그렇게 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Jim 당신도 저에게 이렇게 말/행동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2. 가해자와 대화를 할 때는 내 몸을 최대한 크게 만들어서 내가 제압당하는 느낌을 주지 말자.

"상대방은 서서 나를 내려다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나는 앉아서 위로 쳐다보면서 듣는다?" 이 상황은 가해자에게 심리적으로 더 우월하다는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일어서서, 팔을 활짝 벌리면서, 고개는 위로 살짝 올리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내가 나의 boundary / space를 상대에게 시각적으로 알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3. 가해자가 했던 말과 행동, 상황들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내가 어떻게 대응했는지도 구체적으로 기록해 둔다.

“Keep a journal of the who, what, when, where, why of things that happen, 언제, 무슨 일이, 어디서, 어쩌다가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해 둔 기록장을 만들어라고 제안합니다.


4. 퇴근 후 내 에너지를 챙길 수 있는 시간을 잘 계획하라.

이 괴롭힘은 일반인들이 짐작하는 것보다는 정신 건강에 훨씬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퇴근 후에 자기 자신을 격려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mohamed hassan from Pixabay.png 사진: mohamed hassan from Pixabay


내 마음이 안정감을 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학교에서 일어나는 집단 따돌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2019년에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발효되어서 사회적으로 피해자에 대한 시선이 더 커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약해서 이렇게 당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공개적으로 도움을 청하는 것이 드물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집단 따돌림에 대해 조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 분야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다음 단계입니다. 개인이 혼자 감당하기에는 상대방, 혹은 집단이 가지고 있는 의도나 파워는 비교가 되지 않게 큽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청하는 것은 현명한 자기 챙김입니다.


#Top Picture - madsmith33 from Pixabay


#자기챙김 #직장내괴롭힘 #집단따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