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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국제교류 TAN TAN RoDee Feb 09. 2020

이번 3월에는 나도 중심이 서 있는 부모가 될 수 있다

Parenting 코칭으로 초대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이런가요? 


신학기를 맞아 아이와 새로운 환경에서 편안하게 적응하도록 안정감을 주고 싶다.

누구보다도 우리 아이를 잘 이해하고, 재능을 알아차리고, 잘 키워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한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에도 보다 관심을 가지도록 내가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 

직장인으로 내가 나 자신에게 만족하는 만큼 부모로서의 자신감 있는 내 모습을 나는 즐기고 싶다.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은 여러분들을 코칭으로 초대합니다. 



"내가 가치가 있는 존재이고, 내 중심이 서 있고, 내 내면을 살펴볼 줄 아는 태도로 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다." 

이론으로만 머무를 것 같은 이 생각이 내 일상에서 실현될 수 있다면? 

 

"외부로 드러나는 행동은 우리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우리는 개성이 강해야 하고, 반항적이어야 하고, 대세를 거슬러갈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키워 주기 위해 부모인 나는 획일적인 듯 보이는 교육환경에서 어떻게 마인드셋을 갖출 수 있을까? 자칫 너무 다른 개성이 있어도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내면이 행복하지 않다면, 표면적으로 성공을 해도 소용이 없다." 


아이들이 성공을 경험하도록 부모인 나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지? 성적이 좋고, 상장을 받아도, 스스로가 만족감이 있어야지만 결국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텐데. 분명히 내가 잘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것이다. 

"모든 인간관계는 결국 우리 자신의 문제로 돌아간다. 이번 기회에 나를 만나자." 

"우리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우고, 우리 스스로 만족감을 느낄 때만이 우리는 진정으로 충만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느낄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를 비추어 주는 거울과 같은 존재입니다. "양육하면서 나는 내 삶을 다시 한번 살게 됩니다"라고 우리는 흔히 이야기합니다. 


윗 인용문구들은 아래의 영상에서 전체 내용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emtGbemPdYs

코칭에서 "부모인 나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더 멋진 부모가 되고 싶어 신청하는 코칭을 통해 여러분들은 어쩌면 더 멋진 나 자신의 모습을 찾아낼 수도 있어요. 부모로서의 나의 가치, 사실은 여러 분 마음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우리 집의 교육관, 그 누구보다도 우리 아이를 잘 파악하고 최고로 잘 도와줄 수 있는 시선이 여러분들 마음속 어딘가에 있을 수 있어요. 




보물찾기, 코칭으로 초대합니다. 

신청: imijourneytome@gmail.com 

 


* Top Photo: marcism from Pixabay 


#신학기 #부모교육 #초등입학 #소신있는부모 #미래형인재 #미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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