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CEF 에서 기업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읽게 되었다.
생후 첫 1,000일이 사람의 두뇌 발전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것이 근본적인 사실입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이해를 하고 있던 유니세프 웹사이트에서 기업들을 향한 메시지를 만났다는 건 기분 좋은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가족친화기업이란 듣기에 좋은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실질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생아는 단순히 한 가정의 딸, 아들로만 그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현재, 미래가 이 아기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될 이 신생아들이 더 나은 멤버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생후 첫 1,000일! 을 챙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바가 아주 크다는 점을 UNICEF는 잘 짚고 있습니다.
격무로 인해 부모들이 신생아와 보내는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하는 것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상황입니다. 부모가 된 직원들이 아가들과 만족스러운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시간과 지원을 해 주어야 합니다. 기업이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을 10가지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1. 엄마인 여성이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출산, 육아, 가족들을 챙겨야 한다는 이유로 월급이나 근무 조건, 승진의 기회 등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기업은 할 수 있습니다.
2. 최소 6개월의 유급 출산휴가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가족이 함께 보내야 하는 시간이 가장 필요한 이때 기업은 이 여건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3. 수유가 직장에서 가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수유할 시간을 유급으로 하고, 수유실도 갖추고, 유축기도 구비할 수 있습니다.
4. 적절한 비용으로 양질의 탁아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조기교육을 받고 신생아들의 잠재력이 최대한 개발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5. 탄력적 근무 시간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 정책이나 유사한 근무환경을 채택할 수 있습니다.
6. 법으로 정해둔 기준치를 뛰어넘는 근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급여를 줄 수 있습니다.
7. 이주 노동자들이나 계절노동자들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이사하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고, 정부와 협력해서 이주노동자들이 적합한 신분을 갖고 기초필수사항들을 해결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8. 직원들이 바람직한 부모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의 발달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트레이닝이나 캠페인을 펼칠 수 있습니다.
9. 가족친화 정책에 파트너 기관들도 참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10. sns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고객들이 신생아의 발달과정이 중요하다고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기업이 가족친화적인 정책을 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어떤 점이 있을까요?
직원들의 생산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훌륭한 인적 자원들을 채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기 부여도 할 수 있고, 이직률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 가족친화 정책은 직원들에게도 가족들에게도 그리고 우리 사회도 이롭게 합니다. 신생아의 발달과정에 투자하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또한, 유아기 발달은 중요하기 때문에 현명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https://www.unicef.org/early-childhood-development/10-ways-companies-can-be-more-family-friendly
이 내용을 영상으로 시청하면서 영어도 익히고, 머리와 가슴에도 담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8&v=wbsGW5H8UEg&feature=emb_logo
지극히 과학적 타당성을 갖는 가족친화적인 정책에
더 많은 기업이 투자하고 동참하는 내일은 상상만 해도 희망이 넘칩니다.
우수한 인력을 우리 회사가 확보하고, 예측 가능한 투자 수익을 보장하는 것!
오늘 내리는 현명한 선택으로 내일의 번영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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