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타트업 & 새로운 기업문화

Photo by Austin Distel on Unsplash.jpg 사진: Austin Distel on Unsplash

Start Up 스타트업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을 만나면, 그분들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엄청난 추진력과 돌파력, 순식간에 파악되기는 어려운 숫자들 등이 떠오릅니다. 동시에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고 있을까, " "건강 유지를 위해 식사와 운동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등의 우려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이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이루어낼 성과들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사업, 프로젝트들이 마음만큼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고요.


"Startup Brings Personalized Coaching to Every Employee"

https://www.forbes.com/sites/sap/2020/03/11/startup-brings-personalized-coaching-to-every-employee/#2e8f40bdf576


그러던 중 위의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뉴욕에 위치한 Bravely라는 스타트업 회사는 다양한 분야, 즉 재무, 서비스직, 소매업, 테크 분야 등에서 현장 중심형으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합니다. 과거에는 C - 레벨 등 고위직에서만 허용이 되던 코칭을 이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상황으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Bravely의 공동대표이자 CEO인 Toby Hervey는 "중요한 상황에 놓인 직원들을 지원하는 것은 성공이 지속되게 하고 실행 가능성도 가져올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사내 문화도 바뀌게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Bravely의 공동 설립자이자 President인 Sarah Sheehan"사람이 우선인 직장문화"를 잘 반영하는 것이 코칭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작업 현장이 기계화가 되면서, 직원들이 코칭을 받는데 쓸 수 있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고 비용면에서도 효과적이다. 직원들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정신건강이 좋아져서 번아웃을 미리 방지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Photo by bruce mars on Unsplash.jpg 사진: Bruce Mars on Unsplash

Coaching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사례들

1. 오후에 아주 어려운 문제에 대해 상사와 미팅이 잡혀 있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명확한 생각을 갖고 싶다면, call your coach.


2. 업무 평가를 받는 미팅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call your coach.

혼자서 정리할 때는 제한된 시선에서 나만 힘든 상황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을, 코칭을 통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때 갖게 되는 마음의 여유는 상황을 더 넓은 시각에서 보도록 도와줍니다.


3. 동료들이나 직속 상사와의 인간관계가 꼬여 있다면, call your coach.

다양한 각도에서 같은 문제를 바라볼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미처 생각지도 못한 방향에서 현안을 볼 수 있게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더 많은 가능성에 대해 분석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4. 승진을 준비하고 있거나, 새로 옮긴 자리에서 어떻게 적응할지를 의논해야 한다면, call your coach.

옵션들을 집약적으로 분석한 후 고른 최선 혹은 차선책을 액션으로 옮겼을 때 어떤 과정들이 발생하게 될 수 있는지를 예측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5. 이 과정에서 행운이 조금 따른다면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잠재적 생각이나 재능을 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 회사 측면에서는 인재를 발굴할 수 있고, 개인의 입장에서는 새롭게 발견한 스킬을 더욱 연마하여서 다른 직책을 맡아볼 수도 있습니다.




Start Up 스타트업 회사들의 문화가 바뀌다

Bravely는 회사가 요청할 경우, 직원들과의 코칭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하고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부 승진을 사내 리더십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고 직원들이 확인되지 않은 선입견들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될 경우, 회사는 사내에서 장기적인 비전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교육 등을 제공합니다.


현재 Bravely는 일주일 내내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30개국에서 Coaching 서비스를 의뢰받고 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계에 있는 분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역시 스타트업계답게 스피디하고, 집약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칭이 더 보편화가 되는 날이 오리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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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Photo: Robeert Bye on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