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것을 넘어 자기 긍정으로 가는 방법
"이렇게 근사한 자리에 과연 내가 있어도 되나? 나는 여기에 있는 다른 사람들만큼 자격이 있는 걸까?"
"어쩌다 보니까 운이 좋았던 거지. 뭐, 내가 그렇게 잘난 것도 아니잖아."
"내가 있던 자리가 나에게 준 기회였어, 내가 훌륭해서 된건 아니야. 그 자리에 있으면 누구든 할 수 있어."
내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우리 문화에서는 미덕으로 교육해 왔습니다. 나도 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싶은데, 나도 사실은 그 skills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일은 사실 내가 기여한 바가 가장 큰데......... 광장에라도 뛰어 나가서, 천지가 진동할 정도로 기쁨을 표현하고 싶지만, 혹시나 나보다 더 힘들게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성공으로 불편할까 봐, 혹은 내가 내 기쁨을 표현하다가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까 봐 두려워서 내 진짜 감정을 숨길 가면을 애써 눌러쓰는 적이 있습니다.
"'여기는 당신이 있을 자리가 아니야'라고 사회가 이야기하기 때문에 "당신은 여기 있을 정도의 수준이 아니야"라고 듣는 적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 중에는, 특히 사회적으로 소수자에 속하는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가면 증후군을 느끼곤 한다"라고 미셸 오바마님은 2019년 12월에 쿠알라룸프르에서 말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62257&plink=ORI&cooper=NAVER
아...... 기사로만 이해하기에는 짧습니다.
직접 영상으로 미셸 오바마님이 한 말을 들어 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umm_XfHkmY
"이 곳은 네가 속할 자리가 아니야"라고 계속 주입을 받는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반응할 건가요? 미셸 오바마님은 "자기 머릿속에서 자기 스스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미셸 오바마님은 말합니다. 이 영상에서 자신이 사회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해 보았을 때, "내가 여기에 속하는 것이 맞나라며 주변의 눈치를 보고 있을 때, 의외로 그 자리에 전혀 속할 자격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 자리가 당연히 자신들의 자리라고 착각하면서 앉아 있는 경우가 흔했다"라고 합니다.
어째서 이런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은 이런 불안한 마음을 경험한 적이 언제인가요?
"스스로 가면을 쓴 사기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끊임없이 과소평가"하는 마음
책 <린인> 53쪽
책 <린인>에는 다음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남성은 자신의 업무 능력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는 반면 여성은 실제보다 낮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교대로 수술을 실시한 뒤 학생들에게 자신의 수술 능력을 평가하라고 요청하자 교수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는데도 학생들이 스스로 매긴 점수에서는 여학생의 점수가 남학생보다 낮았다. 미래의 정치가 후보 수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봐도 자질이 비슷한 남녀 가운데 스스로 '정치적 공직을 맡기에 매우 적격 하다'라고 생각하는 남성이 여성보다 60% 많았다. 1000명에 가까운 하버드대학 법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법무 관련 기술의 모든 범주에서 자기 점수를 매기라고 요청했을 때 여성이 매긴 점수는 거의 모든 범주에서 남성보다 낮았다. 게다가 다른 사람 앞에서 평가를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나 전통적으로 남성이 지배해온 영역에서는 여성의 자기 과소평가 현상이 훨씬 두드러졌다." 책 <린인> 53쪽
다시 영상으로 반복 청취해 보겠습니다.
미셸 오바마님은 "나에게 "넌 부족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라고 합니다. "넌 결국 실패할 거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그 사람들의 말대로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날은 결코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프린스턴을 지망할 때도, 하버드 대학을 지망할 때도 지원과정을 도와주어야 하는 사람들은 "거긴 너를 위한 곳이 아니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셸 오바마는 "일단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도전을 했고, 입학을 하고 그곳에 와 있는 다른 사람들을 살펴 보고서는 "들었던 것보다 영리하지도 훌륭하지도 않았다"라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만 믿고 내 마음에서 소리치는 내 목소리를 묵살하였더라면 결코 이런 확인은 불가능했겠지요. 내가 가고 싶은 자리는 내가 제일 잘 알고 있고, 내 자리는 내가 지키는 것이라는 것을 미셸 오바마는 자라면서 체험을 했습니다.
"그 자리는 내 자리라는 자신감"은 내가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내 자리를 주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어울리지도 않는 사람들이 우리들을 위해서 일부러 공간을 만들고, 우리에게 함께 앉자고 할리는 없다고 합니다. 우리 자리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자리에 우리가 앉아서는 그 자리에 아직 못 오고 있는 마이너러티들을 그 자리로 초대하고 그들이 소속감을 느끼도록 해야 할 책임을 느끼자고 합니다. 여성, 청소년, 성소수자 등을 그 대화의 자리에 함께 앉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이 시대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Diversity 다양성"에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시 책 <린인>으로 가 보겠습니다.
"성공의 원인을 물으면 남성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지닌 자질과 기술 덕택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여성은 외부적 요인으로 공을 돌리면서 "정말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운이 좋아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실패의 원인을 설명할 때도 남녀는 차이가 난다. 남성은 "충분히 연구하지 않았던 탓에", "해당 주제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라고 실패의 이유를 대는 반면, 여성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다. 부정적 반응에 부딪힐 때도 여성의 자신감과 자부심은 남성보다 훨씬 급격하게 떨어진다. 실패와 이에 따른 불안을 내재화하면 미래의 성취에 상처를 입혀 장기적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책 <린인> 53쪽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자리를 어떻게 확보하고 지킬 수 있을 것인가요?
주변에서 우리에게 앉으라고 권해 주기만을 기다릴 것인가요?
미셸 오바마님은 "여러분, 제가 허락합니다. 그 자리에 앉으세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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