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에서, 교육자, 리더, 활동가로서 내 아이에게,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에게서 발견하고 싶은 것은 "공익적 마인드"입니다.
"영어는 배워서 뭐 하려고?"
이 질문을 하고 지금까지 많은 대답을 들었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대답이 있긴 한대.. ㅎㅎ
나 혼자의 꿈일까?
10대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내 아이에게서,
미래를 부탁하고 싶은 이웃집 아이에게서도,
내가 듣고 싶은 대답을 듣는
그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희망하며
함께 시간을 쌓고 있습니다.
English for Community, EnCo.
영어는, 공부는, 배워서
사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고,
그 역할을 내가 흡족할 수 있을 만큼
잘하기 위해서였으면 좋겠어.
언젠가 미래에 말이지.”
그 미래가 매주 화요일 8시면 현실로 펼쳐집니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구사하는 영어로 이웃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선물을 메이킹하고 있어요.
함께 놀고 싶은 패밀리~~
이메일 주셔요, 슝~~^^
imijourneytome@gmail.com